[와인] 모건 데이비드 블랙베리(Mogen David Blackberry)

모건 데이비드 블랙베리(Mogen David Blackberry)

종류 : 레드와인
용도 : 디저트와인
당도 분류 : 레드스위트와인
생산국 : 미국(U.S.A)
생산지역 : New York State
생산자: 모건 데이비드
빈티지 : NV(non-vintage)
품종 : Blackberry
맛과 향 : 블랙베리, 과일, 레몬
당도 : 조금 높은 당도
산도 : 조금 낮은 산도
바디 : 중간 바디
타닌 : 중간 타닌
알콜도수 : 10도
음용온도 : 16~18℃
음식 매칭 : 유럽식 코스요리의 메인(안심, 등심) 요리와 양고기, 정찬 요리와 함께 하면 좋다.
어울리는 음식 : 안심, 등심
용량 : 750ml

모건 데이비드는 대게 차갑게 하거나 얼음 위에 부어 서빙되지만 클럽소다, 소다수, 레몬 라임과 같은 소프트 드링크 음료, 진저에일, 과일주스에 믹스하면 좋다.

모건 데이비드 블랙베리는 단일 브랜드로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모건 데이비드 콩고드 와인처럼 특유의 스위트한 향과 맛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으며 콩코드 포도의 전통적이고 특징적인 맛에 블랙 베리의 천연 향이 가미되어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초보자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어어어어어엄청 단 와인이었다. 포도주스에 설탕 탄 느낌?
술을 생각하고 먹으면 너무 달아서 금방 질릴 것 같고, 음료라고 생각하면 마실만한 그런 와인이다.
샹그리아로 만들어마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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