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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책34

법인으로 투자할까 개인으로 투자할까 법인으로 투자할까 개인으로 투자할까 지은이: 인아랑(따스한 지인) 출판사: 진서원 출간일: 2022.07.07 부동산 명의 선택이 수익을 좌우한다 ! 요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저는 부동산 법인을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부동산 법인이 무조건 장점만 있는건 아니고 장단점이 명확하게 있더라구요. 개인으로 투자했을때도 장점들이 있어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개인투자와 법인투자의 장단점을 비교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읽고 끝날 책은 아닌 것 같아요. 평소에 책에 낙서는 잘 안하는데 다음번에 한번 더 읽을 때는 열심히 줄 긋고 쓰고 하면서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2022. 8. 29.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지은이: 김동섭 출판사: 미래의창 출간일: 2021.02.10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미국의 주, 도시 이름들이 대부분 유럽, 특히 영국, 프랑스, 스페인의 국왕이나 도시의 이름을 땄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미국의 역사를 이름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2022. 8. 27.
[책리뷰] 대 폭락 1929 (The Great Crash) 대 폭락 1929 원제 : The Great Crash 1929 저자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역자 : 이헌대 출판사 : 일리 출간일 : 2008년 1월 7일 1929년 월스트리트의 주가 대폭락 사태를 재구성한 책이다.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듯 생생하게 주식대폭락 사건을 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책이 너무 어렵고 지루했다. 나중엔 잘 안읽혀서 책장을 휙휙 넘겼다. 아직 지식이 부족한건지, 집중력이 부족한건지 조금만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읽기가 힘들다. 독서능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 것 같다. 책 읽는 능력은 부족한데 마음은 급해서 책장이 잘 안넘어가면 초조하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읽지않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술술 읽히는 쉬운 책들부터 접하면서 독서능력을 키워나가는게 답일까? htt.. 2020. 8. 7.
[책리뷰] 하버드 부자 수업 하버드 부자 수업 지은이 : 무천강 출판사 : 리드리드출판 출간일 : 2020년 1월 15일 구매가 : 16,800원 사고방식부터 과학적 방법까지 알려주는 인생 머니플랜 자산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대출에 관한 내용, 저축에 관한 내용, 소비에 관한 내용,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 보험에 관한 내용, 자녀에 대한 투자에 대한 내용 등등 투자에 대한 내용에는 주식, 부동산, 채권부터 금투자, 예술품 투자 등에 대한 것까지 나와있다. 하지만 여러 방면에 대한 내용인만큼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은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지은이가 중국인이고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들에 대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이야기와는 맞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좋은 부분 조금과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책. http:/.. 2020. 8. 6.
[책리뷰]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지은이 : 김경필 출판사 : 원앤원북스 출간일 : 2020년 2월 10일 구매가 : 14,400원 똘똘한 아파트를 이기는 자산은 더 이상 없다! 내집마련 골든타임을 지키는 '똘똘한 한 채' 갖기 프로젝트 부동산 규제가 점점 심해지는 시기에 여러개의 부동산을 보유하기보단 내가 달성할 수 있는 아파트들 중에 가장 좋은(=똘똘한) 것 하나에 집중하자는 내용이다. 한 채만 보유했을 때의 장점들을 설명해주고(세금 측면) 다른 자산들과의 비교도 해준다(주식, 상가, 예금 등) 주식투자도 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좀 의아한 내용들도 있긴 하지만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자는 의도와 내용은 좋아보이고 공감이 간다. 그럼에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하나의 자산에 올인할 .. 2020. 8. 5.
[책리뷰] 천재들의 머니게임 전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천재들의 음모 천재들의 머니게임 저자 : 로저 로웬스타인 역자 : 이승옥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출간일 : 2010년 11월 30일 전세계를 무대로 부를 축적한 천재들의 음모가 시작된다! 눈부신 성장과 끝없는 탐욕, 위기와 몰락과 자본주의 역사가 한 권에 오롯이 담겼다. 이 책도 나한테는 어렵고 지루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책장을 휙휙... 다음번엔 꼭 쉽게 읽기 편한 책을 봐야겠다. 아직은 나의 독서레벨이 너무 낮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워렌버핏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반가웠다. 이 할아버지는 천재들의 음모에 넘어가지 않았다. 거절할 때 거절할 줄 아는 모습이 보였다. 역시 투자의 대가는 달랐다... http://blog.naver.com/theautumnskyt 가을하늘의 투자 ..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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