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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와인31

[와인] 샌드맨(샌드만) 파인 루비 포트 와인 리뷰(포트와인에 대하여) 샌드맨(샌드만) 파인 루비 포트 SANDEMAN FINE RUBY PORTO 원산지 : 포르투갈 알콜도수 : 19.5% 샌드맨 루비 포트는 전문적으로 블렌딩되어 맛이 깊고 정돈된 느낌을 가져다주는 포트와인이다. 빛나는 레드 루비색의 이 와인은 붉은 과일인 플럼과 스트로베리의 깨끗한 아로마향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맛이 균형을 이루고 신선한 플럼과 붉은 과일의 맛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당도가 매우 높으며, 도수도 높은 포트와인이다. 전통적으로 크리미하고 풍부한 맛이 나는 치즈들과 잘 어울리며 초콜릿 디저트와 비스켓류의 간식류의 음식들과 잘 어울린다. 한줄평 : 엄청 달고 엄청 독하다. 안주 선택을 잘해야할 것 같다. 향은 달다. 포트 와인 포르투갈에서 포도주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당분이 남아있는 발효 중간.. 2023. 12. 10.
[와인] 콥케 리제르바 토니 포트(KOPKE RESERVE TAWNY PORTO) 콥케 리제르바 토니 포트 KOPKE RESERVE TAWNY PORTO 알콜도수 : 19.5% 원산지 : 포르투갈 한줄평 : 건포도처럼 찐한 단맛이 나고, 도수가 쎈데 쓰게 느껴지진 않는다. 탄산이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포트와인 포르투갈에서 와인에 와인을 증류한 주정을 첨가해 도수를 강화하여 출시되는 와인을 말한다. 이와 유사한 주정강화 와인으로는 스페인의 셰리가 있고, 주정강화의 개념을 사용하는 또 다른 양조주로는 한국의 전통주인 과하주가 있다. 영국인의 와인 사랑은 중세에도 대단했으나, 영국 땅은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기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년전쟁에서 프랑스에 패한 영국이 보르도 지역을 빼앗기고 교육이 중단되어 보르도 와인을 저렴하게 수입하기 곤란해졌고, 윌리엄 3세에 의해 16.. 2023. 11. 19.
[와인] 락 엠 롤 까베르네 프랑 와인 후기 락 엠 롤 까베르네 프랑 Rock M Roll Cabernet Franc 알콜도수 : 13% 원산지 : 프랑스 수입사 : 타이거인터내셔날 프랑스(France) 루아르(Loire) 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 주요 품종은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이다. 스타일은 Upper Loire Red 완숙된 포도만을 골라 손 수확한다. 섬세한 압착 후 3주 동안 발효한 뒤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숙성시킨다. 음용온도는 16~18℃ 붉은 육류 요리, 로스트 치킨, 경성 치즈와 잘 어울린다. 한줄평 : 많이 드라이하지 않고 뒷맛이 깔끔했다. 2023. 3. 27.
[와인] 포트와인 콥케 파인루비 포르토 콥케 파인루비 포르토 KOPKE FINE RUBY PORTO 알콜도수 : 19.5% 원산지 : 포르투갈 한줄평 : 도수가 높지만 달고 와인향과 브랜디향이 적절히 섞여 맛있음 포트와인은 브랜디를 첨가한 와인으로 주정강화와인으로 불린다. 콥케 포트와인은 포트와인 중에서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이지 않을까 싶다. 도수가 높은데 달아서 모르고 마시다가 훅 가기 쉽다. 포트와인에 대한 자세한 정리는 아래 포스팅에 정리되어있습니다 : 콥케 파인 토니 포트(KOPKE FINE TOWNY PORTO) 리뷰 콥케 파인 화이트 포트(KOPKE FINE WHITE PORTO) 리뷰 2022. 11. 27.
[와인] 콥케 파인 화이트 포트(KOPKE FINE WHITE PORTO) 콥케 파인 화이트 포트 (KOPKE FINE WHITE PORTO) 알콜도수 : 19.5% 생산국 : 포르투갈 화이트와인 포트와인은 브랜디를 첨가한 와인으로 주정강화와인으로 불리운다. 최소 3년 숙성시킨 와인으로 신맛과 단맛이 조화롭다. 병을 모으면 이쁠 것 같다 :) 도수가 센데 술이 달달해서 먹다가 금방 취할 것 같다. 2022. 3. 7.
[와인] 모스카토 돌체 모스카토 돌체 와인 (Moscato Dolce) 알콜도수 : 6% 생산국 : 이탈리아 와인 한줄평 : 스파클링 모스카토 이즈 뭔들...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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