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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추우면 생각나는 고봉민김밥 얼큰칼국수

by 술과 함께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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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가 장칼국수 얼큰하게 끓여주셨는데 가끔 생각나요
고봉민김밥의 얼큰칼국수가- 사아아알짝 비슷한? ㅋㅋ

고봉민김밪 얼큰칼국수가 아무래도 좀 더 매워요 ㅋㅋ
그치만 이건 이거대로 가끔 생각나더라고요ㅠ

그럼 혼밥 하는날 김밥하나랑같이 먹으면 냠긋
사실 저날 이거 한그릇에 김밥하나는 너무 배고플것같아 꼬마김밥을 주문했눈데..
어른이라고 밥을 쫌 더 넣어서 꼬마김밥과 고봉민김밥 사이인.. 청소년김밥쯤? ㅋㅋㅋㅋ을 주셨어요

배찢어지게 먹고나왔숩니다……ㅋㅋㅋ


날도 갑자기 추워져서 갑자기 생각난 고봉민김밥 얼큰칼국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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