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비건 페이셜 크림 ‘비달리’ BIDALLI

비건이 요즘 대세
화장품에도 비건 열풍이 불고있는데
막상 쓰던 화장품만 써서 비건 제품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은것같다.

그러던 중 글로우픽 체험단에 당첨되어
비건 크림을 써보게 되었다.

사실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된 브랜드이다.

비달리, BIDALLI
이름이 뭔가 귀엽다 :)
크림의 정식 이름은 비건 카밍 퓨어 페이셜 크림

패키지는 뭔가 동글동글 귀엽다.

비건 이라고하면 뭔가..화학제품이 들어가지 않아
순하기는 하지만 효과는 좋지 않을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비달리 쓰고 편견은 바뀌었다.
순한건 당연하고 피부결도 개선되었고 건조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주 건조한 한겨울에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요즘같은때에 데일리로 바르기에 딱 좋다.

너무 오일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수분감이 부족하여 바른후 건조함이 느껴지는것도 없다.

체험단으로 쓰고나면 보통 그걸로 끝이었는데
비달리는 내돈내산 재구매 의사 100%


그냥 써보고 제품이 좋아서 남기는
후기 안써도 되는 그런 글.

그렇지만 내돈 내산 후기는 아니니까

*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