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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맥주129

[맥주] 카스 프레시(CASS Fresh) 카스(CASS) 알콜도수 : 4.5% 종류 : 라거(Lager) 제조사 : OB맥주 올 뉴 카스 프레시는 카스만의 콜드브루 공법을 통해 맥주의 상쾌함과 깨끗한 맛을 한층 더 극대화하였습니다. 톡 쏘고 상쾌한 맛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카스 프레시는 여러분의 인생 곳곳의 즐거운 순간들과 함께 했을때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이번 혁신적인 디자인 변신은 카스만의 뛰어난 제조 기술과 품질 보증에 대한 자신감을 투명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0℃에서 72시간 동안의 까다로운 Cold Brew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올 뉴 카스는 맥주 극강의 짜릿함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오비맥주 최초로 변온잉크를 활용한 육각형 모양의 '쿨 타이머' 온도센서는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 2021. 9. 2.
[맥주] 엘 다크(L Dark) 엘 다크(L Dark) 알콜도수 : 4.9% 생산자 : 묀헨글라트바흐 브루어리 원산지 : 독일 연한 갈색을 띄며 약간의 커피향과 맥아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맥아의 구수한 풍미와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으며 흑맥주이지만 강하지 않은 스타일이다. 마트에서 보이길래 사봤는데 가성비 괜찮은 무난무난한 맥주인 것 같습니다. 2021. 6. 22.
[맥주] 테라 (Terra) 테라(Terra) 알콜도수 : 4.6%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테라는 세계 공기질 부문 1위 호주에서 자란 청정맥아와 오직 발효공정에서 나오는 리얼탄산을 100% 사용하여 거품을 조밀하고 탄산은 오래 지속됩니다. 라고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 적혀있음. 하이트진로에서 판매하는 맥주. 무난무난하게 괜찮은 것 같다. 아래 사진은 좀 지나긴 했는데 테라 맥주 이벤트할때 12캔을 구매하면 진로 두꺼비 소맥잔을 4개나 주는 이벤트 때 구매한 사진입니다. 소맥 원샷 때리기 딱 좋은 용량의 컵입니다 :) 2021. 6. 18.
[맥주] 필라이트 라들러 (FiLite Radler) 필라이트 라들러(FiLite Radler) 알콜도수 : 2% 말도 안되게 공들여 만든 상큼함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상큼한 레몬 맛을 즐길 수 있는 필라이트 라들러 상큼한 필라이트에 새콤달콤한 레몬과 다채로운 과일원료를 사용해 가격은 시원하게, 기분은 상큼하게 ! 지금껏 경험한 적 없던 새로운 맛, 필라이트 라들러 라고 홈페이지에 적혀있다. 맛은 그냥 흔히 생각하는 레몬맥주 맛이다. 무난무난. 확실히 저렴한 가격에 먹기는 좋을 것 같다. 마트에서 필라이트 코끼리 인형을 주는 이벤트를 해서 6캔을 사왔다. 홀짝 홀짝 마셔야지. 진로 두꺼비와 필라이트 코끼리 :) 2021. 6. 16.
[맥주] 구미호 피치에일(Peach Ale) 구미호 피치에일(Peach Ale) 제조사 : KABREW (카부르) 원산지 : 대한민국 알콜도수 : 4.5% 부드러운 목넘김과 싱그러운 복숭아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과일 맥주입니다. 라고 캔에 씌여있음. 복숭아 향이 나는데 맛은 그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네요 ㅎㅎ 2021. 6. 15.
[맥주] FiLGOOD (필굿) FiL GOOD (필굿) 제조사 : 오비맥주 알콜도수 : 4.5% 발포맥주로 일반맥주와 다르게 맥아함량이 적다. 일반맥주는 맥아함량 70% 이상, 발포맥주는 맥아함량이 10% 미만. 그래서 기존 맥주보다 세금이 낮아서 가격이 저렴한 편. 맛은 혀가 장식인 나에겐 딱히 구분이 안감. 맥주는 시원하면 장땡! 저렴해서 집에서 한캔씩 홀짝홀짝 마시기 부담없이 좋다.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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