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에게 남은 시간을 얼마일까?
2019년 5월 월급을 받은 시점에서 다시 정리해봅니다.
2012년 9월부터 월급을 받았기 때문에 6년하고 9개월동안 월급을 받았네요. 벌써??? ㅇㅁㅇ
총 81번의 월급을 받았구요. 이거 다 어디갔냐...
정년 만 60세까지 받는다고 치면 총 355번의 월급이 남았습니다.
임금피크제 만 56세까지 받는다고 치면 총 307번의 월급이 남았구요.
조금 더 목표치를 높여보기로 하고 계산해봤습니다.
30년만 딱 일하고 은퇴를 한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2012년 9월부터 일했으니 2042년 8월이 딱 30년이구요.
2042년말까지 일한다고 계산하면 55세(만 54세)까지 2년 더 일찍 그만 둘 수 있겠네요 :D
그러면 총 283번의 월급이 남았습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겠죠.
그전에 임대소득&배당소득 열심히 만들어놔야겠습니다 ㅠ ㅠ
반응형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19년 7월 셋째주 일상 기록(몸으로 느끼는 물가상승) (0) | 2019.07.22 |
---|---|
[일기] 19년 7월 둘째주 일상 기록(바쁨, 운동, 가족과의 시간) (0) | 2019.07.14 |
[일기] 19년 7월 첫째주 일상 기록(평범함, 스파이더맨, 독서) (0) | 2019.07.07 |
나에게 주어진 시간(Time is Money) : 2019년 6월 (0) | 2019.06.23 |
나에게 주어진 시간(Time is Money)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