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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20

술이란?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정리 (5) - 맥주 맥주 보리를 가공한 맥아(malt)를 주재료로 발효시키고 여기에 향신료인 홉(hop)을 첨가하여 맛을 낸 술. 양조주에 속한다. 오늘날 극빈국이 아닌 이상 어느 나라든 자국 맥주 브랜드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므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화된 주류라고 할 수 있다. 맥주를 뜻하는 영어 단어 비어(beer)의 어원은 두 가지 설이 있다. '마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비베레(bibere)와 '곡물'을 뜻하는 게르만어 베오레(bior)에서 나왔다는 설이다. 2013년 현재 한국 주세법에서 맥주는 "엿기름, 홉 및 쌀, 보리, 옥수수, 수수, 감자, 녹말, 당분, 캐러멜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과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켜 제성하거나 여과하여 제성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맥주는 원시시대부터 제조된 과실주와.. 2021. 8. 17.
술이란?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정리 (2) - 발효주 술이란 에탄올을 음료화한 것을 통칭하는 단어.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마약성 물질'로 중독성이 있으며 마시면 취하게 된다. 주세법에서는 술을 에틴알코올이 섭씨 15도 기준으로 부피 대비 1% 이상 함유된 음료 또는 이를 분말화한 상품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대한민국 법령상 술은 식품이 아니었다. 즉, 위생 관리 등 측면에서는 식품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2013년 7월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비로소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술은 진정제에 속한다. 대마초(마리화나)나 양귀비꽃(아편)에서 추출하는 진통제인 모르핀, 모르핀을 정제해서 만드는 헤로인 같은 약품과 마약들도 이러한 진정제에 속한다. 그리고 진정제는 의존성과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출처 : 나무위키 사회에 나가서 술을 마시되, 잘.. 2021. 7. 24.
[맥주] 엘 다크(L Dark) 엘 다크(L Dark) 알콜도수 : 4.9% 생산자 : 묀헨글라트바흐 브루어리 원산지 : 독일 연한 갈색을 띄며 약간의 커피향과 맥아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맥아의 구수한 풍미와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으며 흑맥주이지만 강하지 않은 스타일이다. 마트에서 보이길래 사봤는데 가성비 괜찮은 무난무난한 맥주인 것 같습니다. 2021. 6. 22.
[맥주] FiLGOOD (필굿) FiL GOOD (필굿) 제조사 : 오비맥주 알콜도수 : 4.5% 발포맥주로 일반맥주와 다르게 맥아함량이 적다. 일반맥주는 맥아함량 70% 이상, 발포맥주는 맥아함량이 10% 미만. 그래서 기존 맥주보다 세금이 낮아서 가격이 저렴한 편. 맛은 혀가 장식인 나에겐 딱히 구분이 안감. 맥주는 시원하면 장땡! 저렴해서 집에서 한캔씩 홀짝홀짝 마시기 부담없이 좋다. 2021. 6. 13.
[맥주]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Hoegaarden green grape) 알콜도수 : 3.5% 맛과 향 : 청포도 맛 호가든은 벨기에 맥주인데 오비맥주에서 제조한다고 하네요. 신기... 상표만 가져다 쓰고 국산맥주랑 다를게 없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D 과일맥주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한테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과일맥주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일듯...? 2020. 9. 2.
[맥주] 에델바이스 피치(Edelweiss PEACH) 에델바이스 피치(Edelweiss PEACH) 생산자 : 브라우 유니온 오스트리아(BRAU UNION OSTERREICH AG) 원산지 : 오스트리아 알코올 : 4.5% 에델바이스의 신상입니다. 복숭아 맛? 복숭아 향? 복숭아향이 많이 나진 않았는데, 향이 인위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에델바이스가 훨씬 나은거같아요... http://blog.naver.com/theautumnskyt 가을하늘의 투자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배당소득과 임대소득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단 일년이라도 빨리 은퇴를 하기위해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달리는 중 blog.naver.com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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