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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공부14

와인의 모든 것(와인의 탄생) 와인 탄생 배경부터 시작해서 지역적으로 시간과 공간 이동을 하면서 오늘날 와인이 전세계로 퍼지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https://theautumnsky.tistory.com/357 와인의 모든 것(와인과의 첫만남) 매년 생산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Romanee-Conti) 프랑스 브루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현재 3천만원 정도. 11가지 다른 와인들과 함께 사야 로마네 theautumnsky.tistory.com https://theautumnsky.tistory.com/368 와인의 모든 것(와인의 맛) https://theautumnsky.tistory.com/357 와인의 모든 것(와인과의 첫만남) 매년 생산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 2021. 9. 27.
와인의 모든 것(와인의 맛) https://theautumnsky.tistory.com/357 와인의 모든 것(와인과의 첫만남) 매년 생산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Romanee-Conti) 프랑스 브루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현재 3천만원 정도. 11가지 다른 와인들과 함께 사야 로마네 theautumnsky.tistory.com "와인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병의 수만큼 다양한 맛과 향이 존재한다." 시트러스(Citrus) : 와인에서는 오렌지, 레몬, 라임, 자몽 등의 향과 풍미를 뜻한다. 테루아르(terroir) : 프랑스어로 토양, 흙이란 뜻으로 포도가 자라는 데 영향을 주는 지리, 기후 요소와 포도 재배법 등을 의미 빈티지(Vintage) : 와인의 원료가 되는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 2021. 9. 26.
와인의 모든 것(와인과의 첫만남) 매년 생산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Romanee-Conti) 프랑스 브루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현재 3천만원 정도. 11가지 다른 와인들과 함께 사야 로마네 콩티 한 병을 살 수 있음. 결국 5천만원 이상 지불해야함. 2021년 현재까지 경매를 통해 가장 비싸게 팔린 와인 로마네 콩티 1945년 빈티지 2018년 소더비 경매에서 55만 8천 달러에 낙찰(대략 6억 5천만원) 그 전까지 경매로 가장 비쌌던 와인? 샤토 무통 로쉴드(Chateau Mouton Rothschild) 1945년 빈티지 31만 달러에 낙찰 (대략 3억 6천만원) 비교적 최근 빈티지 중에 경매로 비쌌던 와인 스크리밍 이글 카베르네 소비뇽(Screaming Eagle Cabernet Sa.. 2021. 9. 19.
술이란?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정리 (5) - 맥주 맥주 보리를 가공한 맥아(malt)를 주재료로 발효시키고 여기에 향신료인 홉(hop)을 첨가하여 맛을 낸 술. 양조주에 속한다. 오늘날 극빈국이 아닌 이상 어느 나라든 자국 맥주 브랜드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므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화된 주류라고 할 수 있다. 맥주를 뜻하는 영어 단어 비어(beer)의 어원은 두 가지 설이 있다. '마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비베레(bibere)와 '곡물'을 뜻하는 게르만어 베오레(bior)에서 나왔다는 설이다. 2013년 현재 한국 주세법에서 맥주는 "엿기름, 홉 및 쌀, 보리, 옥수수, 수수, 감자, 녹말, 당분, 캐러멜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과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켜 제성하거나 여과하여 제성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맥주는 원시시대부터 제조된 과실주와.. 2021. 8. 17.
술이란?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정리 (4) - 막걸리 곡주 곡물을 당화, 발효하여 얻는 알코올음료. 청주, 탁주, 막걸리 따위가 있다. 막걸리 한국의 전통주의 한 종류. 소주, 맥주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흔하고 인기있는 술 중 하나다. 쌀로 밑술을 담가 거기서 청주를 걸러내고 남은 술지게미를 다시 체에 걸러낸 술로서 양조주에 속한다. 이처럼 원래 막걸리는 청주에서 파생된 부산물이나, 청주의 수요가 적어진 현대에는 막걸리 전용으로 양조를 하여 전부 물에 섞어 걸러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라고 하며, 맑은 청주에 비해 흐리다 해서 탁주라고도 한다. 청주에 포함되지 못한 쌀의 영양분이 녹아 있어 영양이 더 풍부하다. 과거 주세법에 의거해 도수가 6%로 제한돼 왔으나 현재는 사라졌다. 주세는 5%였으나 최근 법령 개정으로 전통주 진흥을 위.. 2021. 8. 16.
술이란? 술의 역사, 술의 종류 정리 (3) - 증류주 증류주란 발효된 술을 다시 증류해서 만든 술로, 알코올 도수가 높다는 점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전세계 각 나라 각 지역마다 여러 종류의 증류주가 존재한다. 술은 알코올과 물을 주성분으로 하는데 알코올의 끓는 점은 약 78℃이며 물의 끓는 점은 약 100℃이다. 따라서 술을 가열하면 알코올이 증발하게 된다. 술을 만들 때 증기를 모으고 액체를 배출하면 원래 술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증류주다. 증류주는 그대로 마시거나 원통형의 나무통 등에서 숙성시킨 후에 마신다. 출처 : 위키백과 양조주를 증류기에 넣고 분별증류를 통해 정제한 술을 말한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적으로 35~60%, 높으면 90% 전후일 정도로 높은 편이다. 그냥 마시기도 하고 칵테일의 기주(밑술)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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